산 돼지 잡으러 갔다가 집 돼지 잃어 버렸다.

2004.11.11 17:56

윤봉원 목사 조회 수:850 추천:120

"산 돼지 잡으러 갔다가 집 돼지 잃어 버렸다." 이 말은 이성봉 목사님께서 미국에 부흥회 인도차 갔다가 한국에 복음을 전한 미국이 정작 자기들은 신앙을 잃어버린 씁쓸한 장면을 보면서 옛속담을 새기면서 하신 말이다.

우리도 이런 누를 범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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