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동물

2007.06.12 21:34

윤봉원 조회 수:918 추천:89


사람의 마음은 물질에 속했고, 영은 물질에 속한 것이 아니고 영은 영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사람은 다른 동물보다 달리 지은 것은 이것은 무엇이냐? 마치 개구리나 뱀은 양서 동물로서, 물속에 살고 물 밖에 살 수 있는 것을 가리켜서 양서 동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물에도 살고 육지에 살고 두 군데서 살 수 있다 하는 그와 같은 것과 같이, 사람이라는 것은 영이 있어 영계에 살고 물질계에 살 수 있는 것이 사람이 지은 특수 지음을 받은 존재인 것입니다.84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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