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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10:15

임윤아 조회 수:12

15아침에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이렇게 들어옵니다 잊어먹을까싶어서요.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지 하나님께 무사무탈하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길지 않게 짧게한 기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든든합니다 뿌듯합니다 기분이 그렇습니다 밥먹고나서 배부른것 처럼..오늘도  화이팅.. 하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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