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임정남 할머니 면회 다녀 왔어요

2010.05.01 15:51

윤봉원 조회 수:811 추천:67





정혜원정혜원에서어제 30일날 김연이 집사님과 함께 웅동 정혜원에 계시는 임정남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아파서 교회 못 오신지 약 3개월 되셨지요.
그런데 마음이 아팠던 것은 약 3개월 사이에 너무 야위셨다는 겁니다. 이제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를 못하셨습니다. 걸어서 교회 오셔서 예배 함께 드릴 때가 그립습니다.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건강 있을 때 은혜롭게 예배 드리고, 재생산의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힘 없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이니까...
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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