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양화진 선교사묘역을 둘러보며..

2014.06.01 20:53

김성혜 조회 수:316 추천:21





얼굴도 피부색도 모든 것이 낯선 땅에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선한 부르심에  순종한 선교사님들 묘역을 돌아보며 진한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진광식구들이 되길 원합니다.

  어린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선교사 자녀들의 무덤이 인상깊게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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