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양육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만 가능하지요

2009.07.13 16:54

윤 목사!! 조회 수:565 추천:44



세월의 흐름은지금부터 6년 전의 조영민, 조우석 형제의 모습니다. 옛날 사진을 보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양육하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되새겨 봅니다.
이제 6학년이 된 우석이와 4학년이 된 친구들,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모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사랑과 겸손, 그리고 온갖 정성을 다하여 격려하고 대접함으로 양육하여 주님의 참 제자를 세워 갑시다. 주인공 되세요.

추가: 옛날 강대상이 더욱 새롭게 느껴 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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