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목양실에서 바라본 풍경

2015.05.01 11:58

윤봉원 조회 수:203 추천:7



벚꽃이 지고 나니 새로운 싹들이 가지를 채우고 있다.
연한 잎에 비취는 따스한 아침 햇빛..
참 오묘한 색감을 연출한다.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가능한 것에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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