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동행

2012.12.20 10:11

윤봉원 조회 수:704 추천:130





하나님은 사람도 새들도 혼자 잘 살기 힘드니 동행의 짝을 주셨다.
부부 관계도, 가정도, 교회 공동체도....
나를 부인하고 타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도우며 멋지게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동행의 짝을 붙여 주심에 감사 찬송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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