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조나단 에드워드의 가계도
| 윤봉원 | 2014.02.09 | 722 |
70 |
교만과 겸손, 짐과 쉼(무거운 짐과 가벼운 멍에: 마 11:20 – 30)
| 윤봉원 | 2014.02.16 | 412 |
69 |
안식일의 주인(마 12:1–13)
| 윤봉원 | 2014.02.17 | 394 |
68 |
인간의 최고 성공은 옥토밭이 되는 것(마 13:18~23)
| 윤봉원 | 2014.02.22 | 1990 |
67 |
순간의 선택이 자타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마 16:21–28)
[1] | 윤봉원 | 2014.03.06 | 681 |
66 |
용서의 한계와 열매(마 18:21-35)
| 윤봉원 | 2014.03.12 | 748 |
65 |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하나님 나라(마 19:23-30)
| 윤봉원 | 2014.03.15 | 814 |
64 |
섬기러 오신 예수님(마 20:17-28)
| 윤봉원 | 2014.03.17 | 690 |
63 |
왕의 예루살렘 입성(마 21:1-11) 구원 완성의 하모니가 이뤄지려면?
| 윤봉원 | 2014.03.18 | 712 |
62 |
내 집은 기도하는 집(마 21:12-22)
| 윤봉원 | 2014.03.19 | 409 |
61 |
포도원 비유와 하나님 나라(마 21:33-46)
| 윤봉원 | 2014.03.22 | 514 |
60 |
혼인 잔치 비유(마 22:1-14)
| 윤봉원 | 2014.03.22 | 405 |
59 |
부활에 대한 가르침(마 22:23-33)
| 윤봉원 | 2014.03.24 | 463 |
58 |
참된 스승(마 23:1-12)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
| 윤봉원 | 2014.03.26 | 771 |
57 |
지옥 판결을 예고하심(마 23:29-39)
| 윤봉원 | 2014.03.29 | 526 |
56 |
환난의 때(마 24:15-28)
| 윤봉원 | 2014.04.01 | 564 |
55 |
어떤 종입니까?(마 25:14-30)
| 윤봉원 | 2014.04.05 | 362 |
54 |
혼신을 다해 드리는 간절한 예수님의 기도(마 26:36-46)
| 윤봉원 | 2014.04.10 | 443 |
53 |
십자가에서 조롱당하시는 예수님(마 27:27-44)
| 윤봉원 | 2014.04.16 | 436 |
52 |
여호와의 소리(시 29:1-11)
[1] | 윤봉원 | 2014.04.22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