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그런가 보다,2

2006.10.18 06:15

요셉 조회 수:1929 추천:166





사랑이란 그런가 보다,,2

이뻐서 이뻐서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은맘
귀엽고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안아 주고 싶은맘,,

넉넉한 우리들의 맘은 그리 사랑스런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주고 뭐라도 주고 싶은 그런 맘,,

두둥실 엎어주고 두둥실 안아주고,
두둥실 그냥 그냥 바라만 봐도 해맑은 웃음이 ,

허허허 하하하 ,,,호호호,,,허허허 ,,,,
그것이 사랑일까 ,,사랑이라,그런가 보다,,,,

그러긴 위해선 우선 귀여워 야 되고,,앙증맞아야 되고,
이뼈야 되는 전제 조건이 붙어야 될 것이다,,

그 전제 조건은 전적으로 그 본인의 책임이ㅣ며,
그 본인의 맘 가짐이며 그 본인의 행실로 하여금

그리 상대방에게 귀여움과 이쁨을 받는 것이다,,,
가식이 아닌 내면의 자아가 그리 형성이 되는 것이다,,

본 저자의 둘째 동생 의 딸내미,,두 딸래미가 그리
이쁘게 보이는 것도 허허허 그들의 행실머리가,,

그리 이쁜짓을 하는 것이다,,,
이젠 어엿한 언니 다운 말투로 서서히 6살 지은

토실토실 마냥 웃는 모습의 지선,,,
세상이 먼지 사회가 뭔지 오로지 아빠 엄마,,그리고

친척들 할매,할배 ,큰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해맑은 그녀의 앙증맞은 웃음이 ........

가족들의 한시름을 덜게 하는 구나,,,,,,,하하하
위의 열거한 구체적인 이유는,,,허허허

나의 현재 그사람 지천명의 나이에 ,,본저자가 그리,,
그리 이쁘고 그리 그리 귀엽고,,그리 그리 그리,,

앙증맞은가보다,,,,,하하하 그래서 인지,,둘만의 공간은
항상 만지고 만지고 만지고 쓰다듬고 쓰다듬고 쓰다듬고,,

안아주고 안아주고 안아주고 안기고 안기고 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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