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6 23: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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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요약 | 허윤욱 | 2005.02.16 | 2628 |
1070 | 새로운 다짐!! [1] | 박은미 | 2005.06.23 | 2621 |
1069 | 영진이 아빠 보세요 [2] | 김자경 | 2004.12.13 | 2606 |
1068 | 카페로 초대합니다^ | 영성회복 | 2007.05.16 | 2605 |
1067 | [re] 다윗과 골리앗 게임을 아시나요? [1] | 김행림 | 2005.02.03 | 2601 |
1066 | 아기의 잠 [3] | 류우동 | 2005.10.29 | 2596 |
1065 | 심방자(전도자)의 자세 | 윤봉원 | 2005.03.16 | 2547 |
1064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1] | 이정민 | 2008.01.15 | 2517 |
1063 | 유럽 정상의 오페라座서 초연… 작곡가 진은숙씨 | 윤봉원 | 2007.03.22 | 2447 |
1062 | 2세들에게 한글 가르치기 | ♡ 윤 목사 ♡ | 2005.01.28 | 2444 |
1061 | 영성 생활이란 예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2] | 이정민 | 2008.01.11 | 2423 |
1060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5] | 교제부 | 2005.10.18 | 2422 |
» | 하나님 감사합니다,, [1] | 현덕 심상원 | 2005.03.16 | 2420 |
1058 | 성미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은혜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윤봉원 | 2010.02.03 | 2408 |
1057 |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그 성취 | ♡ 윤 목사 ♡ | 2005.12.02 | 2394 |
1056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2] | 이정민 | 2005.11.27 | 2390 |
1055 | 너무너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4] | 박은미 | 2005.01.02 | 2387 |
1054 | 사순절(四旬節, The Lent)에 대해서 | ♡ 윤 목사 ♡ | 2005.03.02 | 2385 |
1053 | [re] 새해 복 지으시길,,, | 강상중 | 2005.02.13 | 2377 |
1052 | [re] 따 ~ 봉 | 현덕 ,, | 2005.01.28 | 2376 |
심 선생님 밑의 내용은 '하나님'으로 정상적으로 기록을 하셨는데 제목은 '하느님'으로 하셨군요, 그것이 '옥의 티' 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 한 분 밖에 없는 신'을 가르키고 '하느님'은 일반적으로 하늘에 있는 신, 높은 곳에 계시는 신이라는 뜻의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로서 온갖 잡신들을 믿는 사람들도 하느님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님으로 완전히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꼭 인사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자고요,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