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반 간증문

2005.12.28 08:43

신복란 조회 수:1868 추천:190

양육 받기 전 내 마음은 아무것도 모르는 내 인생 노년에 양육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순종하는 마음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받고 보니 양육이란 이것 이구나 하는것을 뒤 늦게 깨닫게 되어 간증문이 어떤것인 지도 모르고 난생처음 감사히 써 봅니다.
나는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내죄를 사해 주셨고 피흘려 구원의 은혜만 알고 믿고 사는 나에게 아는것은 이것 뿐인데 믿음은 들어매서 나온다는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양육을 받으면서 김성곤 목사님이 지은 책을 읽으면서 많을 도전을 받고서 우리 진광교회도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 볼뗀 개척 20년에 분열만 되었던 이제단이 너무도 마음이 아쉬었지만.
이제단이 오늘이란 오늘이 있기까지 그렇게 저렇게 역사 하셨나?
하는 마음에서 이젠 원이고 원하옴는 것은 이제단에 세우신 목사님과 온 성도들과 같은 비전 같은 말 같은 행동 함으로 세계에서 견학은 아직 너무 아득 하고 먼저 가까운 세월 가까운 진해라도 구경 오는 소문난 우리 진광교회 전 교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두 날개로 날아 오르는 건강한 우리 진광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찬송가 376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일 하다가 이세상 이별 하는날 주께로 가리라 하는 찬송이 내 마음에서 흘고 나왔습니다.
주님!!
이 맘 변치 않게 내 맘은 여생에 잡아주시고 함께 역사하여  주사옵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2005.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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