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 게임을 아시나요?

세돌이된 남자아이가 묻습니다
" 엄마 ! 다윗과 골리앗 게임 알에요?"
아이는 요즘 자기가 게임의 규칙을 정하고 설명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엄마는 이 칼하고 방패를 들고 서있어"
"난 이 돌맹이 던진다"
아이는 플라스틱 칼과 방패라며 이상한 판을 저에게 주고
아이는 작은 공을 들고는 말합니다
"엄마! 몰라? 다윗과 골리앗!!!
엄마가 이 돌에 맞으면 죽는거야
내말 알았지 저기로 쓰러져"
아이는 돌맹이라며 작은 공을 던지면서 좋아라합니다

언젠가 읽어준 다윗과 골리앗이 생각났는지
무슨 뜻인지는 알고 하는건지
땀을 뻘뻘흘리며 공을 주어와 또 던지고, 또 던집니다
"엄마 난 다윗이 좋더라 씨익~~"

성도님들 아이처럼 .....
은혜받은 말씀이 삶으로 옮겨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우리 진광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성령행진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