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

2014.04.26 07:36

김창호 조회 수:326 추천:39

떡은 곧 몸이요 술은 곧피라
그것을 먹고 마셔 영원히깨어있으라
십자가에서 희생을 달게 받으셨으니
지순한 대속으로 하늘 또한 울었네
권능으로 부활하사 능히 이기셨도다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면 믿음의길이 밝아지니
이로서 하나님과 인간이 다시 화목되어
감사히 성령을 받고 영생을 얻어라.

정말로 은해가됨니다 이몸도 사람을 사랑하며 믿음의 길도 밝아저서
감사히 성령을받고 영생을 얻으면 좋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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