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01.06 18:39

윤봉원 조회 수:997 추천:62

부족한 저를 이처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우리 지체들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충성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그렇게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저 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가운데서 항상 굳굳하게 승리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에서 은혜도 받고 도전도  받고 힘도 얻습니다.
계속해서 집사님이 복의 근원으로 세움받고 쓰임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인공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