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 바벨론에 대한 환상(계 17:1-18)

2012.12.17 20:03

윤봉원 조회 수:829 추천:86



음녀 바벨론에 대한 환상(계 17:1-18): 음녀 바벨론은 오늘도 온갖 탁월하고 놀라운 권세와 부귀(富貴), 그리고 사치와 방탕으로 성도를 유혹, 협박하여 주님  사랑에 대한 정절을 빼앗아 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희망과 배짱이 있다. 왜냐하면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가 나의 든든한 백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가 나를 사랑하셔서 그의 신부로 삼아주셨고,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보호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따라서 나만 주님께 대한 정절을 버리지 않으면 된다. 세상을 향한 바람을 피우지 않으면 된다. 이를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삶이 되도록 계속 힘써야 한다. “주여 연약하고 인내가 부족한 나를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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