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습니까?(미 7:14-20)

2013.02.28 09:54

윤봉원 조회 수:534 추천:53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습니까?(미 7:14-20):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출애굽의 기적처럼 해방과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대적들은 잠시의 영화를 누리다가 티끌을 핥으며 가장 비천하게 되도록 심판하실 하나님. 어떤 종류의 죄악과 허물도 깊은 바다에 던지심과 같이 완벽히 잊어주시고, 용서, 용납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린다.
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의 공로를 통해 내게도 동일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지금 얼굴 들고 주의 종 노릇하고 있음에 무한, 감사, 찬송을 올린다.
참으로 주와 같은 신은 없으시다!!
나의 하루의 삶은 이런 사랑에 빚진 자로서 더욱 분별하여 살기를 힘쓰고자 한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순종함으로 그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그리하여 은혜 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삶을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존귀케 영화롭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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