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고난 속에서의 기도(시 22:1-21)

2013.04.29 06:50

윤봉원 조회 수:697 추천:67



극한 고난 속에서의 기도(시 22:1-21): 하나님은 다윗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날 나에게도 얼마든지 극한 고난을 주실 수 있다. 그 상황 속에서 내게 기대하시는 것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구원과 은총의 도우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부르짖는 것이다.
그럼에도 난 지금까지 이와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살지 못했던 것이 하나님께 죄송스럽고 회개가 된다. 이제부터라도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기도의 사람들의 응답을 들어주신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찬송을 올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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