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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 지각에 대해서_김장환 목사
| 윤봉원 | 2015.03.14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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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금률/가장 큰 계명(막 12:28-34)
[1] | 윤봉원 | 2015.03.21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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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자족과 소망
| 윤봉원 | 2015.04.15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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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의 생존력
| 윤봉원 | 2015.05.13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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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 작은 씨앗
[3] | ryuwoodong | 2015.05.18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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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교회가 변화되는 전환점이 되게 해주심 감사.
| 김성혜 | 2015.05.24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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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이야기
| 윤봉원 | 2015.07.04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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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예수도 동성결혼 인정했을 것…개인적 믿음"이라는 기사를 읽고/동성연애에 대한 윤봉원 목사의 생각
| 윤봉원 | 2015.07.09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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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하라(출 22:1-15)/ 이웃 사랑의 방식
| 윤봉원 | 2015.07.17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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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1] | 윤봉원 | 2015.07.21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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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사사기 묵상을 마무리하며(삿 21:13-25)
| 윤봉원 | 2015.10.15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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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한계와 예언의 유익(고전 14:13-25)
| 윤봉원 | 2015.11.26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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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를 만난 이들의 경배(눅 2:21–38)
| 윤봉원 | 2016.01.08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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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제자의 길(눅 6:39–49)
| 윤봉원 | 2016.01.21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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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환대(삼하 16:1-4)
| 윤봉원 | 2016.08.10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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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카톡방에 입장하셔요....
| 윤봉원목사 | 2017.07.11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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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집사님께서 침 몸살로 예배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 윤봉원목사 | 2018.07.15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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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희 집사님이 친정에 김장 도와 주러 갔습니다.
| 윤봉원목사 | 2018.12.02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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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감사할 일과 기도할 일
| 윤봉원목사 | 2020.10.26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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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두고 알리는 말씀
| 윤봉원목사 | 2021.02.07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