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 봉

요즘 약속을 부도 내고도 아무런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에,
지난 주에 약속하셨기에 그 많은 그릇들을 설겆이하느라고 앞치마를 두르고 앞장 서서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심 선생님 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의 섬기시는 모습을 따라가는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이지요
우리 식구 모두들이 은혜를 받았지요
앞으로도 모든 일에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멋진 두 총각이 되심으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역사로 형통, 형통의 복이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승리하세요.

아니 그런 놀라운 일이 있었다니??
정말 하나님이 이 두 분을 위해 일을 쉬시지 않고 뭔가를 하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쁩니다 화이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