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따 ~ 봉

2005.01.28 22:35

현덕 ,, 조회 수:2376 추천:28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정말 ,,,,,,,,,,집사님 전화 받고,,정말 글을 올리셨구나,,해서,,오늘 8시에 끝나고,,시내잠깐 피시방에서 봅니다,,,하하하하,,,제가 있는 곳은 여수 의 돌산대교 지나서,,,골짜기 조선소 입니다,,그래서 시내에 나와야 피시방이 있네요,,ㅎㅎ 가만 30일날 생일인데,,ㅎ 이곳에서 보낼라까이 어쩨ㅡㅡ좀,,허지만 어찌될지,,아직 기일이 정하여 져 있지 안네요,,저번주 일요일 날 저녁에 여수에 왔으니 아마,,일주일 정도면 된다고 하셨는데,,어찌될지,,,ㅎㅎㅎ목사님 께 보고를 드려야 되는데,,소인이 어찌 바로 목사님께 보고를 올리겠습니까,,다 다단께이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다 직분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과장 부장 거쳐서ㅓ사장이 되듯이 말입니다,,ㅎㅎㅎ윤목사님 ,,,ㅎㅎ감사합니다,,그럼,,조금더 여수 구경을 해야겠네요,,다 아버님 뜻이지요,,강원도 촌놈이,,,여수 도 구경하고,,ㅎ하하하 출세했습니다,,ㅎㅎ그럼 집사님 피ㅣ곤할때,,집사님의 그 다정한 목소리가 마치 어머님 같은 따스한 정이 들었어요,,,전 부모가 있으나 부모가 없는 생활을 했답니다,,다 하나님 아버님 뜻이겠지요,,그래서 그런지 왜그리 정감이 가던지,,ㅎㅎㅎㅎㅎㅎㅎ앞으로 집사님 전화비가 꽤나 나가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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