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2005.01.15 14:37

전선정 조회 수:1989 추천:223

어제 깜밖하고 말씀을 못드렸어요.
요번주에 친정 어머님 생신이 있어서 안동을 가게됐어요.
또 주일을 못지키네요...
항상 죄송해요.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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