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차린 밥상~~

2005.01.11 00:33

교제부 조회 수:1702 추천:21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들여 차린 밥상을 생각해 보세요
지칠대로 지친,요즘은 너무 바빠서 영양섭취가 모자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얼굴엔 미소가 가득
콧노래마저 흥얼거리며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그에게 힘이될 음식을
설래는 맘으로 준비하는 모습

도착했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똑딱! 똑딱!!!
만약에.......
아무리 기다려도 사랑하는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성도님들!!! 윤봉원 목사님께서 이보다 더한 사랑과 기도로
특별새벽집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나와서 맛있게 먹고 힘내야하지 않을까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승리할 자신이 없기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하나님 진광교회 성도님들이 승리하도록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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