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이하여 ^.^

2005.02.09 07:46

♡ 윤 목사 ♡ 조회 수:2239 추천:282

오늘은 설날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생활의 삶으로 인하여 제대로 쉬지 못하고, 효도 생활을 잘 하지 못한 미뤄진 일들을 조금이나 쉬면서 정상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충전의 날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쉴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마음과 몸이 쉬는 이 좋은 기회에 제일 충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들 알고 계시지요?

미뤄 뒀던 기도, 미뤄 뒀던 성경 읽기, 때로는 산을 올라 가서 하나님께서 창조 해 놓으신 아름다운 식물들과 돌, 공기들을 접하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또 다시 시작될 현실 맞이 준비를 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우리에 대한 기대이겠지요.

지난 날 들 동안 우리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이 하시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많은 증거들을 보았습니다. 경험하였습니다.

구정을 쉬고, 다시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 오기 전에 주님과의 사랑을 많이 많이 싹 튀워서 언제 어디에서 주님이 우리를 다니엘처럼, 앞서간 많은 주의 종들처럼 빛으로, 소금으로 사용하시고자 하더라도 능히 충성 되이 잘 감당 할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도록 멋진 설날 연휴를 보내도록 힘씁시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람되게, 승리 할 수 있잖아요?

승리하세요. 편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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