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윗과 골리앗 게임을 아시나요?

2005.02.03 15:33

김행림 조회 수:2601 추천:232

집사님 엄마와 아들의 놀이를 생각하니  재미도있고 행복도 느껴지네요 지금 3.4.세때의 기억들을 평생 가지게 되는 일들도 있으니
어릴때 중요한일들을 많이 지도하세요
날마다 엄마와 아들의 즐거운 놀이로인하여 사랑을 많이많이 쌓겠네요
어느 책에선가
행복은 자기 발밑에있다 라는것에 참 동감이 가데요
집사님 날마다  행복하시고 항상 승리하세요

                           ㅡㅡ 샬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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