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막히고 코막힌채 살았습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을 찬송 합니다. 그리고 항상 집사님 가정에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으로,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풍성한 하나님으로, 사랑의 간섭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으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끝 없는 간섭과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시는 모습에 찬송과 기도를 올립니다.

영원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주님의 피로 구속하셔서 주님을 닮은 온전한 자로 우리 전 식구들과 집사님 식구들을 만드시기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에 민감한 자들이 되어서 감사함으로, 기도를 쉬지 아니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역사가 충만하게 일어 나기를 기도 합니다.

세 식구가 매일 기도 하시러 교회 오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은혜까 됩니다. 기도의 발길이 전식구들에게 퍼지기를 소망하여,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이런 귀막히고 코막힌 삶을 살지 말라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고 모든 영~광, 부요, 생명을 다 버리시고 제일 천하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다~해 우리위해 의를 입혀주셨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고 자유하는 삶을 살려고 교회 오셔서 매일 큰소리로 찬양하고 고사리손을 잡고 기도하시는 집사님을 볼 때 너무 감동적이고 기쁩니다. 기도하라는 작은 계명을 통하여 승리하신 집사님 ! 화이팅!! 나도 매일 기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