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소가되면 안됩니다

2005.06.23 11:09

교제부 조회 수:1932 추천:251

성도님들 전도에 힘쓰시고계시죠?
기도하고 기도해서 용기를 내서
정한 사람에게 말을 꺼냈을때
``저도 어릴때 주일학교는 다녔습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쁘고 힘이나는지 경험하신적 있으시죠?

성도님들 진광교회 주일 예배시간 4층에서 아이들이 뭘하고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아이들이 2층 예배실에서 어른들 예배를 위해 희생당하고있습니다
요즘같이 영재교육이다 태교가 중요하다 떠드는 시기에 그 귀한 한시간을 주님앞에 온 그 소중한 시간을 그냥보내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지금은 울고 장난치고 아무 힘 없어보이지만
아이들이 집에가서 부모님에게,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끼칠 영향력을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아이지만 곧 커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릴아이들의 큰 영향력을. 이 아이들에게 4층에서의 한시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알고 찬양하는 시간이 된다면 얼마나 큰 열매를 맺을수있을지 생각만 해도 기쁘고 떨립니다
물론 주일학교예배, 새소식반예배도 있지만 주어진 기회를 놓치기는 안탑깝지안습니까?

성도님들 주일예배시간 4층에서 아이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아이들을 위해 봉사할 성도님들을 위해 더욱 많이 기도해주십시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어리석은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겨자씨] 높이 날라 [3] 윤봉원 2005.09.23 1654
130 금메달 딴 ‘수영 말아톤’ 김진호군 금의환향 [1] 윤봉원 2005.09.13 1948
129 貧者 아픔 달래는 ‘수술 십일조’…김진섭 집사 윤봉원 2005.09.13 2134
128 치유 수양회를 돌아 보며!! [1] ♡ 윤 목사 ♡ 2005.09.05 1805
127 바그다드보다 더 참혹한 '뉴올리언스' [1] 윤봉원 2005.09.04 1742
126 샬롬! [1] 김호민 2005.08.30 1592
125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1] 대구학생 2005.08.21 1854
124 [생애 애착] 20대 주부, 아이 2명 안고 투신 윤봉원 2005.08.17 1797
123 황혼이 아름다운 ‘시각장애인의 슈바이처’…한종원 장로 윤봉원 2005.08.09 2025
122 2005년도 여름 집회를 돌아보며!! [1] 윤봉원 2005.08.08 1826
121 효주를 보게 하심 감사 김성혜 2005.07.31 1778
120 귀빈초청축제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김성혜 2005.07.31 1976
119 목사님, 사모님!! [2] 박은미 2005.07.14 1827
118 최정줄 권찰님의 장례식을 치르고!!! ♡ 윤 목사 ♡ 2005.07.11 2126
117 새로운 다짐!! [1] 박은미 2005.06.23 2621
116 [re] 새로운 다짐!! 김행림 2005.06.26 2231
» 탁아소가되면 안됩니다 [1] 교제부 2005.06.23 1932
114 야외예배 겸 체육대회를 돌아 보며!! [3] ♡ 윤 목사 ♡ 2005.06.10 1822
113 열린모임에 베스트정하게 하심을 감사. [1] 김성혜 2005.05.30 1733
112 열린 모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의 간증을 올리도록 합시다. ♡ 윤 목사 ♡ 2005.05.18 18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