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드리는 예배(순결한 예배: 신 12:1-19)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드리는 예배(순결한 예배: 신 12:1-19)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가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심에 온 종일 감사하며 살련다. 동시에 내가 순종하고 충성한 것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하게 채워 주시고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한 장소에서 정해 주신 법칙대로만 제사드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도 그가 정해주신 방법과 법칙대로 온전한 100%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98%가 아니라 100% 온전한 순종과 전적인 신뢰를 요구하셨다.
그럼에도는 나는 그의 뜻을 구하지도 찾지도 않았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제는 지금까지 받은 은혜, 현재도 누릴 수 있는 복 주심에 감사함으로 더욱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순종함으로 그를 온전히 기쁘게 해 드리고 그가 쓰시기에 합당한 인격으로 자라가기를 진실로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