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끝(대하 25:17-28)

2013.08.14 07:00

윤봉원 조회 수:509 추천:72



교만의 끝(대하 25:17-28)
예수님은 소금이 맛을 잃으면 거름에도 쓸데없어 밖에 버리어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라고 하셨다. 아마샤는 왕이 되어 한 때는 정직하게 삶으로 자신과 백성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풍성하게 누렸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깨닫지 못하고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와 나라는 이스라엘에게 침공을 받아 성벽을 헐리고, 성전 기물은 다 빼앗기고, 왕으로 포로로 잡혀가는 비참한 운명의 내리막길을 거침없이 달리게 되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이 불행의 씨앗, 눈물의 씨앗임을 묵상해 본다. 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바빠도 언제든지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지 않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아 가장 비참한 인생살이가 되지 않아야 한다. 반대로 오늘 하루의 삶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삶으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받은 복과 행복을 나눠 주는 행복의 근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하며 충성되이 따르겠나이다. 예수님은 소금이 맛을 잃으면 거름에도 쓸데없어 밖에 버리어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라고 하셨다. 아마샤는 왕이 되어 한 때는 정직하게 삶으로 자신과 백성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풍성하게 누렸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깨닫지 못하고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와 나라는 이스라엘에게 침공을 받아 성벽을 헐리고, 성전 기물은 다 빼앗기고, 왕으로 포로로 잡혀가는 비참한 운명의 내리막길을 거침없이 달리게 되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이 불행의 씨앗, 눈물의 씨앗임을 묵상해 본다. 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바빠도 언제든지 하나님과 말씀을 버리지 않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아 가장 비참한 인생살이가 되지 않아야 한다. 반대로 오늘 하루의 삶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삶으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받은 복과 행복을 나눠 주는 행복의 근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하며 충성되이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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