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간절한 기도를

눅 22:39-53: '무릇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라고 말씀하신대로 성경대로 구별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핍박을 받게 된다. 그 핍박에 짐으로 시험에 들지 않고 이기려면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로만 승리할 수 있음을 예수님은 명확히 하신다. 아울러 그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힘쓰고 애쓰며 간절히 기도하셨다. 그에 반하여 제자들은 잠자는 모습이 매우 대조스럽다. 나를 돌아본다. 내 삶에서 예수님과 같은 간절한 기도의 모습이 너무나 미미했음을,,,제자들과 같이 사안의 중요성을 파악지 못하고 잠자는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이제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예수님과 같은 간절한 기도의 삶을 살아감으로 성령이 주시는 평강의 은혜와 인내의 은혜로 어떤 상황에서도 성질부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승리자가 되도록...!!!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4-02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