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30 08:0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 | 멋진 효자 | 윤 목사!! | 2007.02.15 | 1896 |
930 | 사랑해요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캠프를 주셔서.... [2] | 성혜^*^ | 2006.07.27 | 1895 |
929 |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 ♡ 윤 목사 ♡ | 2006.01.03 | 1891 |
928 | 좋으책 감사합니다 [1] | 김행림 | 2005.01.16 | 1889 |
» | "하나님, 저 힘들어요.." [1] | 이민혜 | 2011.06.30 | 1887 |
926 | 사랑 없이 사는 기술 | 윤봉원 | 2007.07.11 | 1882 |
925 |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 [2] | ♡ 윤 목사 ♡ | 2006.03.07 | 1882 |
924 | 엄마 저 사람 하나님 믿어? [4] | 교제부 | 2005.10.23 | 1881 |
923 | 성경 프로그램 입니다. | ♡ 윤 목사 ♡ | 2004.12.27 | 1880 |
922 |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 윤봉원 | 2006.09.29 | 1875 |
921 | 양육반 간증문 [1] | 신복란 | 2005.12.28 | 1868 |
920 | 믿음의 역사의 시작은 이제부터!! | ♡ 윤 목사 ♡ | 2005.02.25 | 1868 |
919 | 송구영신예배를 못드린 부족한 사람입니다 [2] | 김자경 | 2005.01.07 | 1867 |
918 | 간증문 < 여호와 닛시 > | 이정민 | 2005.12.30 | 1866 |
917 | 할아버지 집사님 넘 고맙습니다 | 윤성옥엄마 | 2006.02.13 | 1864 |
916 | 아비의 심정 [5] | 교제부 | 2005.11.02 | 1861 |
915 | 에스라의 한 학기를 마치고!! [3] | 윤봉원 | 2006.06.14 | 1858 |
914 | 목사님... [1] | 전선정 | 2005.01.19 | 1857 |
913 |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1] | 대구학생 | 2005.08.21 | 1854 |
912 | 열린 모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의 간증을 올리도록 합시다. | ♡ 윤 목사 ♡ | 2005.05.18 | 1853 |
보고 싶은 진굉 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 사모님 !
주 안에서 평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기도해주신 은혜와 하나님 은혜로 잘 지냅니다.
소식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교회 건축 추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때에 잘 이루어 주시리라 믿고 목사님과 사모님과 우리 성도들이 땀흘려 일하는데 저는 일도 안하고 멀리 있으니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 힘들어요.
하나님께 힘 든다고 말씀 드리면 위로의 성렬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산 소망 주십니다.
우리 모두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 함으로 힘 든 이 때를 잘 이깁시다. 할렐루야! 2011. 7.5. 이정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