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4 21:51
2006.06.16 16:23
2006.06.18 21:50
2006.07.03 11: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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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사랑해요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캠프를 주셔서.... [2] | 성혜^*^ | 2006.07.27 | 1895 |
929 |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 ♡ 윤 목사 ♡ | 2006.01.03 | 1891 |
928 | 좋으책 감사합니다 [1] | 김행림 | 2005.01.16 | 1889 |
927 | "하나님, 저 힘들어요.." [1] | 이민혜 | 2011.06.30 | 1887 |
926 | 사랑 없이 사는 기술 | 윤봉원 | 2007.07.11 | 1882 |
925 |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 [2] | ♡ 윤 목사 ♡ | 2006.03.07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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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성경 프로그램 입니다. | ♡ 윤 목사 ♡ | 2004.12.27 | 1880 |
922 |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 윤봉원 | 2006.09.29 | 1875 |
921 | 양육반 간증문 [1] | 신복란 | 2005.12.28 | 1868 |
920 | 믿음의 역사의 시작은 이제부터!! | ♡ 윤 목사 ♡ | 2005.02.25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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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간증문 < 여호와 닛시 > | 이정민 | 2005.12.30 | 1866 |
917 | 할아버지 집사님 넘 고맙습니다 | 윤성옥엄마 | 2006.02.13 | 1864 |
916 | 아비의 심정 [5] | 교제부 | 2005.11.02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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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목사님... [1] | 전선정 | 2005.01.19 | 1857 |
913 |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1] | 대구학생 | 2005.08.21 | 1854 |
912 | 열린 모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의 간증을 올리도록 합시다. | ♡ 윤 목사 ♡ | 2005.05.18 | 1853 |
그 홀가분함과 해방감을 조금은 알지요!!
앞으로 더 어려운 과정들이 남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여 전진한다면 영광의 결승점을 무사히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의 공부를 통하여 신학의 깊이는 깊어지고 그 폭은 무한히 넓어져 섬기는 교회와,
교단과, 조국교회와 인류를 위하여!
그 모든것 이전에, 우리 신앙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의 거룩성을 온 천하에 알리는 귀한 종으로 거듭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종의 빈 자리에서 자신의 달란트를 따라 수고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의 수고와, 깊은 사랑의 마음들의 아름다움은 견줄 만한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쁜 우리 형수님!
언제나 그렇지만 지난 몇 달간은 더 많이 수고 하셨지요? 앞으로 더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지만 합력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시리라 믿습니다.
빌 3:14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위 말씀과 같이 영광과 승리의 그 날을 위해 진력하여 달려가는 진광의 모든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날마다 더하여 지리라 믿습니다.
2006년 6월 16일 거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