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1 20:2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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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멋진 효자 | 윤 목사!! | 2007.02.15 | 1896 |
930 | 사랑해요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캠프를 주셔서.... [2] | 성혜^*^ | 2006.07.27 | 1895 |
929 |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 ♡ 윤 목사 ♡ | 2006.01.03 | 1891 |
928 | 좋으책 감사합니다 [1] | 김행림 | 2005.01.16 | 1889 |
927 | "하나님, 저 힘들어요.." [1] | 이민혜 | 2011.06.30 | 1887 |
926 | 사랑 없이 사는 기술 | 윤봉원 | 2007.07.11 | 1882 |
925 |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 [2] | ♡ 윤 목사 ♡ | 2006.03.07 | 1882 |
924 | 엄마 저 사람 하나님 믿어? [4] | 교제부 | 2005.10.23 | 1881 |
923 | 성경 프로그램 입니다. | ♡ 윤 목사 ♡ | 2004.12.27 | 1880 |
922 |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 윤봉원 | 2006.09.29 | 1875 |
921 | 양육반 간증문 [1] | 신복란 | 2005.12.28 | 1868 |
920 | 믿음의 역사의 시작은 이제부터!! | ♡ 윤 목사 ♡ | 2005.02.25 | 1868 |
919 | 송구영신예배를 못드린 부족한 사람입니다 [2] | 김자경 | 2005.01.07 | 1867 |
918 | 간증문 < 여호와 닛시 > | 이정민 | 2005.12.30 | 1866 |
917 | 할아버지 집사님 넘 고맙습니다 | 윤성옥엄마 | 2006.02.13 | 1864 |
916 | 아비의 심정 [5] | 교제부 | 2005.11.02 | 1861 |
915 | 에스라의 한 학기를 마치고!! [3] | 윤봉원 | 2006.06.14 | 1858 |
914 | 목사님... [1] | 전선정 | 2005.01.19 | 1857 |
» |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1] | 대구학생 | 2005.08.21 | 1854 |
912 | 열린 모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의 간증을 올리도록 합시다. | ♡ 윤 목사 ♡ | 2005.05.18 | 1853 |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부족한 것 자랑 할 것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목회자인지라 제 스스로도 말씀하신 분과 같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부탁하신 내용을 제대로 해 드릴 수 없어서 송구스럽고 이해를 구할 뿐입니다. 다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나름대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의 일부의 내용을 말씀나눔/성경 공부 코너에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앞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제가 꼭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면서나 장사를 하면서 약 12년을 살았는데 그 때를 돌아보면서 후회되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는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이요, 또 하나는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연구하지 않고 살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후회되는 생활을 청산하고자 하는 것이 성경 읽기와 목회 설교록 연구를 매일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서 힘쓰는 것이지요,
성경 공부를 위해서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이 한 권 있씁니다. 미어즈가 지은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한 "성경 파노라마" 입니다. 그것을 보시면 제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상당 부분 보충이 되리라 봅니다.
두번째로는 백영희 목사님의 목회설교록 연구 입니다. 그 자료는제가 얼마든지 제공해 드릴 수 있고, 음성파일을 MP3 플레이어에 넣어 다니시면서 조깅 할 때나 차를 탈 때, 쉬는 시간 틈틈이 들으신다면 하루에 두 설교 정도는 가뿐히 들을 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꼭 매일 계속 하시면 엄청난 은혜롭고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연히 기도 생활은 하루에 40분에서 1시간 정도를 하시는 것은 병행하셔야 하지요,
승리하십시요.
윤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