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
한 알의 밀
[3] | 이정민 | 2005.10.27 | 2009 |
130 |
하나님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1] | 김정애 | 2005.12.27 | 2010 |
129 |
죄 지을 여가 없는 사람들!!
[4] | 윤봉원 | 2005.11.04 | 2013 |
128 |
시간표
[3] | 이정민 | 2007.01.16 | 2013 |
127 |
나는 이단이다
[3] | 요셉 | 2006.09.27 | 2015 |
126 |
치국
[2] | 현덕 | 2005.01.11 | 2021 |
125 |
황혼이 아름다운 ‘시각장애인의 슈바이처’…한종원 장로
| 윤봉원 | 2005.08.09 | 2025 |
124 |
[이단] 삼천성 승리제단(이현석목사)
| 윤봉원 | 2008.01.05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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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보다 기도가 더 좋은 7가지 이유
[1] | 윤봉원 | 2007.05.12 |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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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 깨어라... 너의 세상을 바꿔라...
[1] | 윤봉원 | 2006.12.27 | 2038 |
121 |
선포하라 너의 운명을!
[3] | 류우동 | 2007.02.16 | 2038 |
120 |
☞☞☞ 감사, 간구, 주님과 동행의 의미를 담아서
| 윤봉원 | 2010.02.03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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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스틴의 선물 예화
| 윤 목사!! | 2006.05.01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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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춘규 형제와 식사 교제를 하였습니다
| ♡ 윤 목사 ♡ | 2005.03.08 |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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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이 이 땅에서 써버린 시간의 밀도를 물어보실 것이다.
| 김성혜 | 2007.06.16 | 2060 |
116 |
독방에서 (손양원 목사님의 기도문)
[1] | 윤봉원 | 2006.01.18 | 2064 |
115 |
돈으로 살수 없는 지혜
| 윤봉원 | 2007.05.10 | 2074 |
114 |
진광교회 글씨체
| 윤 목사!! | 2006.03.23 | 2083 |
113 |
한나의 기도
[1] | 김정순 | 2005.03.16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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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초청잔치후 허선생님으로부터의 답장
| 허윤욱 | 2004.12.13 | 2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