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에  영안이 뜨여서 어린 아이를 구주로 인식하고 찬양한 시므온과 안나...
상식과 세상 지식을 뛰어넘는 영안과 믿음의 고백 참 아름답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주인공이 되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몸은 죽었지만 살아서 일하고 있다.
오늘 나의 삶도 성령 충만 사람이 되어 성령이 주시는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기를 진실로 소망한다.
그리고 그대로 실천하여 만나는 이, 보는 이, 듣는 이 모두에게 믿음의 영향력, 은혜의 영향력을 끼치는 주인공이 되고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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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바울의 자족과 소망 file 윤봉원 2015.04.15 382
28 수달래의 생존력 file 윤봉원 2015.05.13 415
27 작은 일... 작은 씨앗 [3] ryuwoodong 2015.05.18 437
26 울교회가 변화되는 전환점이 되게 해주심 감사. 김성혜 2015.05.24 445
25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이야기 윤봉원 2015.07.04 569
24 “지미 카터 "예수도 동성결혼 인정했을 것…개인적 믿음"이라는 기사를 읽고/동성연애에 대한 윤봉원 목사의 생각 file 윤봉원 2015.07.09 689
23 배상하라(출 22:1-15)/ 이웃 사랑의 방식 file 윤봉원 2015.07.17 692
22 순리대로 [1] file 윤봉원 2015.07.21 512
21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사사기 묵상을 마무리하며(삿 21:13-25) file 윤봉원 2015.10.15 630
20 방언의 한계와 예언의 유익(고전 14:13-25) file 윤봉원 2015.11.26 664
» 메시아를 만난 이들의 경배(눅 2:21–38) file 윤봉원 2016.01.08 579
18 온전한 제자의 길(눅 6:39–49) 윤봉원 2016.01.21 585
17 시바의 환대(삼하 16:1-4) 윤봉원 2016.08.10 648
16 단체카톡방에 입장하셔요.... 윤봉원목사 2017.07.11 577
15 박정열 집사님께서 침 몸살로 예배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윤봉원목사 2018.07.15 581
14 황명희 집사님이 친정에 김장 도와 주러 갔습니다. 윤봉원목사 2018.12.02 519
13 코로나19 속에서도 감사할 일과 기도할 일 윤봉원목사 2020.10.26 496
12 설명절을 앞두고 알리는 말씀 윤봉원목사 2021.02.07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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