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참으로 좋은 전환점이 되도록 좋은 기회를 주셨다.
이번 c국 선교 집회로 말미암아 더욱 말씀사모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시고,간절히 주님을 찾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시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이사야 선지자가 외치는 간절한 메세지 ,
간절히 회개하고 다시금 예수그리스도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늘의 빛난 영광을 사모하며 충성하며 나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감사감사..조그마한 충성에 황송하게 대접해주신 사랑 감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예배 시간 지각에 대해서_김장환 목사 윤봉원 2015.03.14 368
30 항금률/가장 큰 계명(막 12:28-34) [1] file 윤봉원 2015.03.21 488
29 바울의 자족과 소망 file 윤봉원 2015.04.15 382
28 수달래의 생존력 file 윤봉원 2015.05.13 416
27 작은 일... 작은 씨앗 [3] ryuwoodong 2015.05.18 437
» 울교회가 변화되는 전환점이 되게 해주심 감사. 김성혜 2015.05.24 445
25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이야기 윤봉원 2015.07.04 569
24 “지미 카터 "예수도 동성결혼 인정했을 것…개인적 믿음"이라는 기사를 읽고/동성연애에 대한 윤봉원 목사의 생각 file 윤봉원 2015.07.09 689
23 배상하라(출 22:1-15)/ 이웃 사랑의 방식 file 윤봉원 2015.07.17 693
22 순리대로 [1] file 윤봉원 2015.07.21 512
21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사사기 묵상을 마무리하며(삿 21:13-25) file 윤봉원 2015.10.15 630
20 방언의 한계와 예언의 유익(고전 14:13-25) file 윤봉원 2015.11.26 668
19 메시아를 만난 이들의 경배(눅 2:21–38) file 윤봉원 2016.01.08 583
18 온전한 제자의 길(눅 6:39–49) 윤봉원 2016.01.21 589
17 시바의 환대(삼하 16:1-4) 윤봉원 2016.08.10 652
16 단체카톡방에 입장하셔요.... 윤봉원목사 2017.07.11 581
15 박정열 집사님께서 침 몸살로 예배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윤봉원목사 2018.07.15 585
14 황명희 집사님이 친정에 김장 도와 주러 갔습니다. 윤봉원목사 2018.12.02 523
13 코로나19 속에서도 감사할 일과 기도할 일 윤봉원목사 2020.10.26 500
12 설명절을 앞두고 알리는 말씀 윤봉원목사 2021.02.07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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