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참으로 좋은 전환점이 되도록 좋은 기회를 주셨다.
이번 c국 선교 집회로 말미암아 더욱 말씀사모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시고,간절히 주님을 찾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시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이사야 선지자가 외치는 간절한 메세지 ,
간절히 회개하고 다시금 예수그리스도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늘의 빛난 영광을 사모하며 충성하며 나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감사감사..조그마한 충성에 황송하게 대접해주신 사랑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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