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진이와 영은이 영우의 입에서 찬양이 날마다 흘러넘칩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것처럼 그 찬양은 멈출 수가 없나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은 벚꽃마을 208동204호는 벚꽃 축제가 열려도 가지않고 아이들이 몰려 왔어요.
구원의 소식이 급하게 전달되어야 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심령을 향하여 구원의 메세지를 던져야 할 때입니다.
같이 힘을 합쳐서 외칠 수 있는 기회와 애들이 있고 맛있는 간식으로 도우시는 일꾼들이 있을 때,충성을 다합시다.밭은 희어져 추수할 때입니다.
같이 새소식반에 오셔서 전도로, 상담으로, 가르침으로 도우시는 샘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선지자를 대접한 자는 선지자상을, 의인을 영접한 자는 의인의 상을,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한 것 상을 결단코~~잃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십니다.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열심히 배워오고, 물질을 들여서 또 기도하며 꾸미고 만들어서 어린이들을 소중한 주의 참 제자로 양육하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애들 보내 주세요. 세상 삶의 체험보다 주의 역사하심을,주의 사랑을 먼저 경험하게 하세요. 그렇게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투자입니다.귀한 전세계 공용 큐티책  날마다 성장하도록 선물까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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