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를 멋지게 걸어간 영적 거장-채프만

2011.03.28 20:31

김성혜 조회 수:1267 추천:158

채프만의 삶이 이토록 발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순종하고자 한 그 의 신앙과 정신에 있다. 오늘날 말씀을 문자적으로 읽고 해석하고, 또 문자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희박해진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채프만의 삶은 경종을 울리게에 충분하다. 채프만을 성경을 읽다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마19:21)는 말씀을 보았다. 그리고 이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계속 성경을 읽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임을 깊이 인식했다.그는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했다. 자신의 집을 개방하여 집없는 사람들을 섬겼다.겸손한 거주자들의 집이라 불리게 되었고 언제나 사랑의 환영과 참된 동정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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