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그리스도 인들은 짐 엘리엇과 같이 그처럼 어리석은 거래를 따를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우리는 영적 거장들의 비밀을 배워야 한다. 그들은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골방에서 주님과 어린석은 거래를 한 사람들이다.
짐 엘리엇의 일기장에는 이렇게 남겼다.

" 하나님, 하루빨리 저를 아우카 부족에게 보내주소서.
아버지, 제 생명을 취하소서.
주의 뜻이라면 제 피를 취하소서.
제 것이 아니기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님 가지소서, 다 가지소서.
나의 하나님, 제 삶은 주의 것이오니 다 태워주소서.
저는 오래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주 예수님처럼 꽉 찬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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