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 같이 되었다

2011.03.14 22:28

윤봉원 조회 수:931 추천:85

창 3:2286032633'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 3:22)

악령이 뭐이지요? 악령은 타락한 천사를 가리켜서 악령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타락한 천사를 왜 가리켜서 악령이라고 말하는가? 악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배웠지요. 악이라 하는 것은 창조주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을 가리켜서 악이라, 피조물 위주를 가리켜서 악이라 이렇게 성경이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악령이라 말은 그 천사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지 안하고 그 천사가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라고 하는 거기에서 하나님에게 정죄 받아서 쫓겨났습니다. 제 중심 제 위주로 살라고 하는 그 천사가 루스벨 천사라고 천사장인데, 천사장인데 천사장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으로 중심하고 위주하는 것으로 살면 저는 하나님 다음으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을 터인데 그것이 하나님 지위와 권세를 가로 취하려고 하는 그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하는 거기에서 타락이 돼서 악령이 된 것입니다.
사람은 악성인데, 왜 악성이 됐는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을 요 하늘에서 타락해서 쫓겨 내려온 요 타락한 천사 유다서에 보면 타락한 천사를 말해 놨습니다.
타락한 천사 요 악령이 들어와서 해와를 꾀워서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 하는 것은 하나님같이 선악을 알 줄 알고 먹지 말라 해 놨다. 너희들이 선악과를 먹으면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같이 되리라.' 이라니까, 그 말은 참말입니다.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 같이 된다 말은 그 말은 마귀가 참말을 했습니다. 참말을 했는데 그 참말한 것이 해와가 어리석기 때문에 해와의 심리와 지식 정도를 이용해서, 그렇게 하면은 해와는 그것을 알아차리지를 못하고 막바로 들어서 제가 하나님 될 줄 알고 그렇게 먹으리라 하는 그 심리를 이용해서 그렇게 아주 고등 술책으로서 꾀웠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만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그것이 하나님 된다 하니까 좋아서 그때부터 자기중심 들어온 그것이 들어서 인간은 완전히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선악 아는 것이 하나님과같이 됐다. 그 에덴동산에 쫓겨날 때에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같이 됐다 그렇기 때문에 쫓겨났습니다. 왜?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은 선악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고 있는고 하니 선악의 정의를 하나님을 좋아하면 선(善), 하나님을 싫어하면 악(惡), 하나님에게 속하면 선, 하나님을 떠나면 악 이것이 하나님이 선악의 정의를 그렇게 내놨습니다. 왜? 그것은 하나님이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을 좋아하면 선이요 완전을 미워하면은 악으로 이랬는데 이 해와와 아담은 유한한 인간이요 완전자가 못 되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처럼 자기를 좋아하면 선 자기를 싫어하면 악, 자기에게 속하면 선 자기에게 떠나면 악, 이렇게 정의했기 때문에 요것이 들어서 틀려서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요것이 원죄입니다.
그래서, 악령이라 하는 것은 자기중심으로 하려고 하다가 하나님 앞에 범죄해서 쫓겨난 천사가 악령이요 악령에게 꼬임 받아서 에덴동산에서 전인류의, 부정 모혈로 나는 사람의 대표로 아담이 하나님과 계약한 것이 무슨 계약이냐? 모든 거는 다 너희들이 자유로 사용하지만, 요것만 너희들이 사용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금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 선악과를 금했습니다. 선악과를 금했는데 그 금한 고것은 요것만 금하고 딴것은 다 너희들이 자유하라 한 것이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계약한 것인데 사람이 그 계약을 어겨서 하나님을 거스려서 범하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어 버렸습니다. 고것이 무엇이냐? 그때부터 인간은 악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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