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편 전도

2010.04.28 17:25

윤봉원 조회 수:899 추천:69

벧전 3:1-381041420'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벧전 3:1~3)
우리가 이 빚진 자를 탕감해 주는 이 한 길 밖에는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구속 받은 것을 어떻게 쓰면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 영원한 처소에서 대접해 줄 것인가?
또 이 구속하신 분이 기뻐하실까 한 길 밖입니다. 자타의 구원 위해서 쓰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가서 직장에 가서 일을 해도 장사를 해도 누구하고 일을 해도 어찌하든지 자기구원 손해 안 보도록 자기 구원에 유익하도록 남의 구원에 손해 안 보이도록 자기 구원과 남의 구원을 위해서 쓴 것만 예수님이 갚습니다. 이것만이 영원히 삽니다. 그 외에 것은 소용이 없이 자기 그것으로서 명예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무슨 그래서 무슨 그 장사하는 것 모양으로 무슨 운동으로 무엇을 위해서 어떤 일을 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도 주님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은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쓴 것 그것만이 책임집니다.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그러면 자기구원, 또 자기가 전도 안해도 그러면 다른 사람의 구원(救援), 내가 본을 보이고 빛을 보이고 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영생이 있는 것을 보아주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영생이 있는 것을 보아주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보여 주고 영생이 있는 것을 보아 주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보여주고 인간에게는 죽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부활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것을 자기 몸에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져 자기 생활에서 보여 주는 것.
이러니까 베드로전서 3장 말한 것을 보면 ‘남편이 강팍해서 그 아내에 전도함을 인해서는 믿지 안해도 그 아내의 두려워하는 것과 단장하는 것을 보고 그 남편이 믿었다.’ 이랬습니다. 아내의 두렵다니 남편 두려워 하는 것 아니요. 죽음은 두려워 하는 것 아니요 죄 지을까 하나님 섭섭하게 할까 하나님의 심판에 걸릴까 무궁세계에 천한 사람될까 벗은 자가 될까 이것 위해서 겁을 내니까 처음에는 웃지만 그 사람이 진정코 그와같이 하는 것 보니까 이 사람에게도 “아 저것 참 생명이고 뭣이고 아끼지 않고 그것을 지금 그리하는 것 보니까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 같다. 야 심판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자꾸 죄 안 지으려고 그리하는 것 보니까 또 내세가 있는 것 같다.”
또 단장하는 것, 머리 단장하는 것 그것도 해야 되지만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겉사람도 단장해야 되지만 속사람 단장하는 것 보니까 어떻게 조심을 하는지. 조심해서 자기가 참 언행심사에 힘없는 사람 되려고 좀 실수가 되었으면 마음에 얼마나 아파하고 얼마나 후회를 하고 얼마나 그 뼈 아프게 느끼고 이렇게 자꾸 사람을 고치려고 애쓰는 이것이 단장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단장, 이것 하는 것 보고 “아이구 저것은 저렇게 하는 것 보니까 자기와 그 사람과 보니까 자기 아내와 자기와 보니까 자기는 살인 강도고 자기는 도둑놈 같고 자기는 순 쓰지 못한 잡것 같고, 자기 아내는 이렇게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으로 자꾸 단장하고 아이구 안됐다 나도 믿어야 되겠다.” 그래서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내나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한 것이라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한 요소만 영생하지 그 외 딴 것은 영원히 멸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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