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가운데서 얻은 구원

2012.04.05 17:44

윤봉원 조회 수:991 추천:42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전 3:14-15)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일생을 신앙생활했다고 해도 그리스도의 형상은 하나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제사장 형상은 하나도 없고 선지 왕의 형상은 하나도 없는 사람 있으니 그 사람은 중생한 새사람은 되기는 됐지만 새사람의 생애의 아무런 실력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은 벌거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마음이 많이 눌려 가지고 있었던 그것은, 벗은 자라 말은 영육의 이 본체는 하늘나라 가 있지만 그 본체가 만들어 입은 것이 없는 자 되지 않기 위해서 탄식하고 고통한 것입니다.
만들어 입은 것은 사람들이, 다 같이 부정모혈로 인간으로 태어나기는 태어났지만 그 사람이 자기가 생애하는 그 생애에서 어떤 사람은 이런 저런 모든 기능을 만들어 입었고 기능을 가진 것만큼 영광과 존귀의 가치가 있고 대우도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이 본체는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런 노력하지 않고 기간 동안에 본체에서 나오는 그 모든 정력을 그대로 행락으로 지냈으면 행락만 그에게 쌓였을 것이고 범죄하는 역사에서는 범죄의 기능만 쌓였을 터이니까 이런 것은 다 하늘나라 가지를 못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그 공력이 불탄다" "불가운데서 구원 얻은 것과 같다" 불에서 나와 구원 얻는 것이 아니고, 불에서 나와 구원 얻은 것이 아니고 불 가운데서 구원을 얻어서, 구원 얻은 그게 거게서 나온 것입니다.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것이 불 가운데서 멸망하지 않고 나온 것이 구원이오. 불 밖에서 구원 얻는 것이 아니고 불 가운데서,
뭐 요새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를 많이 안다고 공부하지만 그 사람들 요량하면 이 번역한 사람들이 훨씬 능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말을 그만 우리는 거의, 완전히는 믿을 것 없지만 한 구십 프로나 백 프로 거의 믿어도 좋습니다.
이래서, 그 사람이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타지 안하니까 다 그것은 상을 받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것은 타버리기 때문에 그 사람은 구원은 얻었지만 자기 모든 소유가 다 불타 버렸으니까, 불가운데서 구원 얻었으니까 자기 생명만 살아 나왔지 자기 본체만 살아 나왔지 아무런 소유는 다 잊어버린 그런 것을 하나 모형해서 그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다 무엇을 말한 것인가? 자기의 정력을 주고 산 기능들을 말합니다. 정력을 주고 기능을 사는데 썩어진 기능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래서 갈라디아서에서는 사람의 심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두나니 육체를 위해서 심은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은 자는 영생을 거둔다는 그 말씀이,
자기가 정력으로 소망을 위해서 투자한 것을 말하니까, 정력을 가지고서 소망을 위하여 투자했는데 어떤 사람은, 육체로 심었다 말은 안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정력을 투자하는 것과 같은 그런 투자한 사람들은 다 그것은 썩어진 것 거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통과를 못 합니다.
또 성령으로 심은 자는 다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영생을 거둔다는 그것은 자기의 정력을 심어서 투자해서서 거두는 그 기능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그 사람의 정력을 가지고서 오만 것을 하지만 이 사회나 국가에서 등용할 만한 그런 기능은 하나도 없고 사회와 국가에서 감옥에 가둬야 될 만한 그런 도적질하는 것 나쁜 못쓸 기능만 마련한 사람은 그 사람은 정상의 대우를 받을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이런 것이 다 자연 계시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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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4-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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