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각을 쪼갠 것은 사울을 쪼갠 것

2010.10.20 16:40

윤봉원 조회 수:978 추천:69

삼상 15:3385030960'사무엘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케 한 것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삼상 15:33)

이 세 가지를 뽑지 안한 복음 운동은 신앙생활은 절제 운동은 고행 운동은 회생 운동은 연보 운동은 선교 운동은 이 세 가지를 뽑지 안한 선교 운동은 다 자살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공산주의를 초래해서 다 공산주의에게 다 죽임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이지 이것만이 문제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아말렉 족속은 다 그냥 죽여 버렸오. 그냥 죽이고 다 목을 끊고 다 죽였는데 아각을 죽일 때는 어떻게 죽였습니까? 아각을 잡아다가 여호와 앞에 사울 왕 앞에 이스라엘 앞에 아각을 잡아다가 칼로 찔러서 마구 쪼갰소. 두 쪼가리로 쪼개서 죽였소. 다른 아말렉 족속들은 그렇게 죽이지 안했습니다. 아각을 그렇게 하나님께서 그냥 척 죽여 버리든지 칼로 죽이든지 이라면 말 건데 잡아다가 그 가운데를 쪼개서 이래 쪼개서 쪼개서 칼로 찔러서 쪼갰다 했습니다. 찔러 쪼갰다 했습니다.
이래 쪼개 죽인 것은 그것이 하나님이 분해서 그랬는데 누구에게 분해서 그랬지? 누구에게 분해서 그랬지? 아각을 찔러 쪼갠 것은 누구를 찔러 쪼갰지? 사울 왕을 찔러 쪼갠 거야. 사울 왕을 찔러 쪼갠 거라. 분해서. 사울 왕에게는 기름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울을 찔러 쪼개지 못하지만 사울 왕에게 풀 분을 아각에게 찔러서 쪼갰다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께 기름 받아 부었으니 사람은 죽이지를 못하고 이랬지만 이스라엘 백성으로서는 죽일 수 없었지만 그 사람이 자기 칼에 자기가 찔려서 죽고 말았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아무리 복음 운동을 해도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욕심이라는 이 셋을 뽑지 안하는 복음 원수는 하나님께서 가지랭이를 찔러서 쪼개서 죽여서 이 분개한 이 분개한 마음이 있는 그보다도 더 분한 게 없습니다. 이렇게 복음 운동하고 이렇게 목회하고 이렇게 권찰하고 이렇게 장로하고 하는 이것을 이렇게 하나님께서 분개하신다는 것을 이것을 알고 그 놀음 아무리 해 봤자 자멸하는 행위밖에는 안된다는 거, 자기와 자기 자손이 망치는 거, 자살하는 행위밖에 안된다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 합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0-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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