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와 알맹이

2009.09.24 20:09

윤봉원 조회 수:967 추천:68

자기가 겉이 아무리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것은 됩니다. 그것은 되요. 자기가 순간 생각이라도 자기의 성공이 다른 사람에게 있지 안하고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들어오고 나면 더러워서 텁텁해서 개워 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기뻐야 자기 기쁨이 되지 다른 사람을 슬프게 하고 자기 기쁨으로 자기 기쁨으로 기뻐지는 그것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그 참 성공과 행복 그것을 밤낮 그것만 생각지 안할 수 없고 그것만 위해서 노력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 때문에 자기를 위한 잠도 못자고 자기를 위한 쉬지도 못하고 자기를 위한 먹지도 못하고 자기를 위한 오만 장수법도 무슨 건강법도 있지만 쓰지 못하는 그것이 필연적으로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그것이 그것이 기독자입니다. 그것은 다 쉽습니다. 아마 목회자로 나선 사람들 중에는 그 반이 다 그 꺼풀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 알맹이가 어느 모라도 병들면 헛일입니다. 그 알맹이는 무죄의 알맹이라야 되지 죄가 있으면 안됩니다. 의의 알맹이라야 되요 사죄의 알맹이라야 되고 칭의의 알맹이라야 되고 하나님과 동거 동행의 알맹이라야 됩니다. 이 알맹이가 움직이는 것은 곧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법도대로 행하는 그것이 곧 알맹이가 나타난 행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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