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완전케 하려고 오신 예수님

2010.11.28 22:05

윤봉원 조회 수:1021 추천:92

마 5:1780042810'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7)
성막 공부를 하면 사죄의 순서를 거치고 칭의의 순서를 거치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 결합인 요 생명에 도달을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택한 자들은 성전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제 하나님이 내주하시게 됐습니다. 요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는 항상 휘장이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그 소의 피를 가지고 일 년에 일차 성소에서 지성소에 휘장을 열고 그 지성소 법궤 속죄소 앞에 가서 속죄제를 지내지만 여전히 휘장은 또 가리워집니다. 나오면 또 가리워지요. 이럴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아직까지 길은 열리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이러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죽으실때에 휘장이 위로부터 손대지 안하고 째졌습니다. 그 휘장이 아주 뚜껍게 강하게 짜 놓은 휘장입니다. 이런데 갈라졌습니다. 이래서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생명길이라 히브리서에 말씀해 놓은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은 생명길이라 하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말합니다.
이래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비로서 땅 위에 교회는 완성이 된 것입니다. 성전은 완성이 됐습니다. 이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전케 하러 왔다.’ 그 말은 하나님의 약속을 완전케 하려 왔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완전케 하러 왔다 이제 에덴동산에서 여인의 후손이 뱀의 후손을 상운다 이긴다 하는 그것이 구약 시대에 앞에 이 완성될 예수님의 이 완성을 바라보면 있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음으로서 완성이 됐습니다. 거기서 완성된 것으로 휘장이 갈라졌습니다. 부활하실 때에 이제는 사망을 이겼다는 증거로 자는 성인들 무덤 가운데 벌써 몇 천년 된 무덤에서 그 성인들이 살아 나왔습니다. 살아 나와지고 같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다가 그러면 어디로 갔느냐 다시 무덤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무덤으로 다시 들어가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을 기다립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1-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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