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을 보고...

2010.01.20 21:05

송영주 조회 수:1048 추천:101

오늘 매일 성경을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한 관리의 간청"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이 말씀을 보고 나는 과연 한 관리의 간청처럼 이렇게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 드린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는 나도 이렇게 간청하는 기도 말고도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예수님만 찾으며 기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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