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공주의 아들을 거절한 모세의 믿음

2010.05.28 19:46

윤봉원 조회 수:1168 추천:65

히 11:2482071060'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 11:24)

우리는 지극히 작은 데, 작은 것, 그러기에 비판도, 모세가 믿음으로, 믿음으로 권세관을 가졌습니다. 믿음으로 권세관 가져. 믿음으로 바로의 딸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지극히 큰 권세요. 한국 나라의 대통령 되는 이런 정도의 권세가 아니오. 지금 미국 나라의 대통령 되는 이런 권세가 아닙니다. 지금은 소련과 미국이 반반이지만 그때는 애굽이 제일 강한 때요. 그런 권세, 이 권세를 그는 믿음으로, 이 권세를, 믿음으로 그 권세를 던져 버렸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던져 버렸다 말은 모세가 이 권세를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봤기 때문에 던질 수 있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자기 힘이 있는데, 피조물 힘이 있는데 피조물의 힘을 주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꿨기 때문에 던질 수 있었다 그 말입니다.
믿음으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했다는 요것을 우리가 모든 권세관에서 요대로 믿음으로 가져야 되는데 이 권세관을, 믿는다 해도 몇닢푼치 안 됩니다. 그까짓 것 인간이 볼 때에 도덕 행위를 어떻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감화를 하고 봉사를 하고 아무리 해 봤자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그 속에 무서운 쓴뿌리가 들어 있어서 무서운 하나님의 적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보배는 무엇이냐? 믿음으로 된 것뿐이오.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권세를 판단했습니다. 권세를 봤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모세는 권세를 봤기 때문에 그 권세를 정가 했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행복이라는 쾌락을,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세상의 모든 쾌락을 봤기 때문에 그는 정가를 했습니다.
오늘은 인간들이 모든 쾌락이나 모든 권세를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그것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이 평가는 다 거꾸로 돼서 있습니다. 정말로 피조물의 능력을 능력으로 아느냐 하나님의 능력을 능력으로 아느냐? 뭘 보고 있느냐?
피조물의 능력은 어떤 능력이 있어도 이것은 보배롭습니다. 보배나 무슨 보배냐? 하나님의 능력을 찾아가는 면에서 보배지 하나님 능력 없이 독단으로 한다는 그것이 무엇이냐? 자기에게 있는 살해의 독을 가진 그 능력인 것입니다.
그는 애굽의 많은 재물을 고난과 바꾼 것이 왜 그러냐? 믿음으로 그랬어. 믿음으로 그랬다 말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됐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능력, 인간의 지식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비판하고 평가했고, 피조물의 능력을 제 능력 삼지 아니하고 창조주의 능력을 제 능력으로 삼고 보니까 바꿔 버렸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여기에 능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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