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1886051910'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이제 받는 고난과 장차 받을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다' 그러면 지금 이 고난을, 고난은 서로 대립이 되기 때문에 고난이 되지만 하나가 되면 고난이 안 돼요. 그렇지 안해요? 하나가 되면 고난이 안 되는데 대립돼서 고난이 되는데 대립되는 것이 몇 종류와 대립이 돼 가지고 있습니까? 네, 두 종류와 대립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천사와 타락한 인간 요 두 종류에만 대립이 됩니다. 그러면 두 종류에 대립되는 것이 큽니까? 억억억억억억억만에 대립되는 것이 큽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가 이 두 가지와 대립이 되는 이 행위하는 거, 이 두 가지와 대립된 이 생활을 하는 것은, 대립 안 되고 일치된 것은, 둘과 대립이 되고, 두 종류와 대립이 되고, 서로 하나되는 일치된 것은 몇 개나 됩니까? 대립되는 거는 둘, 또 하나되는 것은 몇 개나 되지? 그러면 둘 외에는? 몇이나 되는고 한 번 헤아려 보지. 하나님도 하나되지, 진리도 하나되어 있지, 모든 영계 천군 천사들도 하나되어 있지, 땅위에 만물들도 하나되어 있지 모든 전부 피조물이 다 하나되어 있고 둘 대립된 그것을 네가 어려워하지만 둘 대립된 그것이 전체와 하나된 그 증거이니까 전체가 하나되어서 환영받는 것과 둘에 대립되는 것과 이 비교하면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대립이 될 때에, 이와같이 지금 죄와 대립이 되고 있으니, 죄와 대립이 됐으니 나는 의에 속했으니까, 내가 만일 죄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의와 대립이 되면 어쩌 되겠습니까? 이랬는데 이제 모든 삐뚤어진 것과 대립된 옳은 편에 섰으니까 내가 이것을 깨달으면 얼마나 영광이요, `주여 감사합니다.' 대립된 그게 불행으로 생각하겠소 대립된 것이 다행 중에 다행으로 생각해야 되겠소? 자, 불행으로 생각하는 사람 손 한 번 들어봐요? 다행 중에 다행으로 생각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것을 우리가 알고 살아야 한다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자꾸 생각하면 `이제 받는 고난과 장차 받을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 이 둘과, 변질된 둘과 대립되는 것은 변질되지 안한, 하나님과 창조의 모든 것과 나와 하나가 되니까 그 영광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네가 둘과 대립이 돼도 그때 변질되지 않고, 둘과 대립이 돼도 변질되지 않고 둘에게 뚜드려 맞아도 변질되지 않고 네가 이렇게 이 옳은 것을 지키고 지켰기 때문에 만물들이 다 우리가 구원 얻었고 우리가 살았다' 이라니까, 예수님이 죽기까지 해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까 감사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불의와 대립이 돼도 양보하지 않고 이와같이 지켜 나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들이 구원 얻게 되니까 그 피조물들의 환영식과 찬양식이 있을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장차 받을 영광을 족히 비교 못 한다 그 말입니다.
어쩌든지 옳은 것이면 시작하면 놓치지 말아요. 그래야 그게 사람입니다. 계속성 없으면 성공 못 해요.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1-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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