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는...알리라

2015.05.02 17:04

윤봉원 조회 수:186 추천:7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우리의 목표가 어데 있느냐? 우리의 목표가 어데 있느냐? 어제 요한복음 14장 20절을 제가 말을 했습니다. 거게 보면 이런 말씀이 기록돼 있습니다. “그날에는” 그날에는 하는 것은 재림 날을 말합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를 말합니까? 부활하시고 난 뒤, 죽으시기도, 부활하시고 그 사활을 해야 우리 대속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전히 이루어진 날,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에 모든 무덤 속에 있는 성인들이 다 살아나왔었습니다. 같이 예루살렘 갔다가 또 무덤으로 들어갔어. 그게 무슨 증거냐?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써 소망하는 구약 교회들이 다 구원이 완성됐다는 증거입니다.
“그날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날부터 말이요, 그날부터. “내가 아버지 안에” 주님이 성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성도들이 주님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때는 확실히 알게 됩니다. 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중생시켜서, 우리를 중생시킨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가 중생시켰기 때문에 중생된 자는 너희 속에 기름 부음이, 너희 속에 이 중생케 한 영감이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목표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우리 안에 있는 이게 목표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주장하시고 나는 주님 안에 있어서 주님을 힘입고, 주님 안에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주님의 이 구속을 자기가 기억하고 생각하고 믿고 ‘나는 이 구속을 받은 자로 구속 안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믿는 그때가 뭐냐 하면은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잊어버린 때는 주님을 잊어버리니까 주님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은 뭐인가?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거는 현실 생활 할 때에 그 현실 환경에 피동되지 아니하고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진리와 영감과 피공로로써 내 안에서 계속해서 영감대로 진리대로 내가 행동하는 그것이 내 안에 주님이 계시는 증거입니다. 주님이 내 생명이 돼서 주장하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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